메드베데프 "덥다, 빨리 끝내자"
민경찬 2023. 9. 7. 08:55
[뉴욕=AP/뉴시스] 다닐 메드베데프(3위·러시아)가 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안드레이 루블료프(8위·러시아)와 경기하고 있다. 2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는 메드베데프는 3-0(6-4 6-3 6-4)으로 승리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메드베데프는 경기 중 덥고 습한 날씨에 괴로워했고 두 번이나 메디컬 타임아웃을 선언하기도 했다. 2023.09.07.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