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옵틱스, 연말 시가배당률 15% 이상-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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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7일 필옵틱스에 필에너지 현물 배당만 시가배당률 15% 이상이며 내년엔 고객사의 디스플레이 투자가 확대될 경우 수혜를 입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9월 말 기준 주주는 분기 현금 배당을, 12월 말 기준 주주는 필에너지 주식 56만주 현물 배당 수령이 가능하다. 여기에 자사주 61만주도 내년 소각할 계획"이라며 "총 시가배당률 20% 수준의 주주환원 진행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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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 NH투자증권은 7일 필옵틱스에 필에너지 현물 배당만 시가배당률 15% 이상이며 내년엔 고객사의 디스플레이 투자가 확대될 경우 수혜를 입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NH투자증권이 7일 필옵틱스의 연말 시가배당률은 15%에 달할 것이라고 봤다. [사진=필옵틱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07/inews24/20230907082807599nkxi.jpg)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9월 말 기준 주주는 분기 현금 배당을, 12월 말 기준 주주는 필에너지 주식 56만주 현물 배당 수령이 가능하다. 여기에 자사주 61만주도 내년 소각할 계획"이라며 "총 시가배당률 20% 수준의 주주환원 진행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필옵틱스 주간느 자회사 필에너지 상장 전후로 큰 병동성을 보였으나, 오히려 필에너지 상장 이후에는 예전 대비 더 하락했다"며 "다만 현재 필에너지 시가총액은 6310억원"이라고 말했다.
필옵틱스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주력 장비는 레이저 컷팅 장비이며 올해 주요 고객사 15K 투자로 총 900억원의 수주가 예상된다. 내년 고객사가 투자를 30K 수준까지 확대할 경우 필옵틱스의 수주는 1800억원 이상으로 늘 전망이다. 쉐이프 컷팅, 글래스 컷팅에 모두 강점을 보유해 추가 수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백 연구원은 올해 필옵틱스의 예상 매출액에 전년 대비 18.9% 상승한 361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5% 증가한 202억원을 전망했다. 필에너지 2차전지 전용 공장은 올해 12월 준공돼 내년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김지영 기자(jy1008@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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