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꼬꼬무 뇌피셜'에 초토화…자체 최고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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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6기 시청률이 상승했다.
7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저녁 방송된 SBS 플러스 '나는 솔로'의 시청률은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3.672%를, ENA로는 2.18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SBS 플러스는 3.490%를, ENA는 1.77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합산 5.2%를 보인 바 있다.
또한 SBS 플러스, ENA 합산으로 따지면 '나는 솔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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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나는 솔로' 16기 시청률이 상승했다.
7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저녁 방송된 SBS 플러스 '나는 솔로'의 시청률은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3.672%를, ENA로는 2.18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합산하면 무려 5.8%를 넘는다.
지난 방송보다도 상승한 수치다. 지난주 SBS 플러스는 3.490%를, ENA는 1.77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합산 5.2%를 보인 바 있다.
또한 SBS 플러스, ENA 합산으로 따지면 '나는 솔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이다.
'나는 솔로' 16기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짓 소문으로 대혼돈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6일 방송에서 초유의 데이트 중단 사태로 대립하던 광수, 영숙은 광수의 진심어린 사과로 갈등을 풀었으나, 12인의 솔로남녀들은 여전히 '가짜뉴스'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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