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뇌피셜 가짜뉴스로 파란만장,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이민지 2023. 9. 7. 08: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월 6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5.859%(SBS PLUS 3.672%, ENA 2.187% 합산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나는 솔로' 돌싱 특집 10기 시청률을 넘어선 새로운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수도권 평균 시청률은 SBS PLUS와 ENA가 각각 4.43%, 2.176%를 기록하며 6.606%까지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나는 솔로'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월 6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5.859%(SBS PLUS 3.672%, ENA 2.187% 합산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나는 솔로' 돌싱 특집 10기 시청률을 넘어선 새로운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수도권 평균 시청률은 SBS PLUS와 ENA가 각각 4.43%, 2.176%를 기록하며 6.606%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은 가짜뉴스 파동으로 파란을 몰고 왔다. 옥순은 영자에게 "선택권이 있으면 나는 광수님"이라고 몇차례 얘기했으나 영자는 영수의 거절 후 다른 사람에게 "옥수님도 영수님이었다"고 가짜 뉴스를 퍼트렸다. 앞서 영숙도 광수에게 옥순의 상황을 잘못 전달해 소문에 불을 붙인 상태.

상황을 알게 된 정숙은 "지금 일어나는 모든 일이 말이 와전됐기 때문이다. 본인이 본인에게 들어"라고 경고했다. 영숙은 "광수, 옥순, 영자님이 얘기해 볼 필요가 있다"며 발을 빼려했지만 정숙은 "너도 있�아"라고 지적하며 시청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만들었다. (사진=SBS PLUS, ENA '나는 솔로'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