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동안 시원하다 늦깎이 무더위로 뜨겁게 달궈진 파리

이준성 기자 2023. 9. 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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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6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서부 외곽지역인 베르사이유 궁전 (CHÂTEAU DE VERSAILLES) 정원의 호숫가에서 한 가족이 수영복 차림과 양산을 든 채로 뱃놀이를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이 날 파리 낮 최고 기온은 섭씨 34.5도로 지난 7월과 8월 간 평균 한 낮 기온인 섭씨 24도를 한참 웃돌았다. 2023.9.7/뉴스1

oldpic31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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