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메타, 노르웨이서 하루 1억3천 만 원씩 '벌금 폭탄'

김준상 아나운서 2023. 9. 7. 07:3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회사 메타가 노르웨이에서 하루에 '1억 3천만 원'씩 내라는 벌금 폭탄을 맞았습니다.

이용자 개인정보를 무분별하게 활용했기 때문인데요.

메타가 이에 대해 노르웨이 당국을 상대로 집행정지 가처분 소송을 냈지만, 결국 법원에서 기각됐고요.

메타 측은 최소 석 달간 벌금을 내야하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준상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22389_36207.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