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때 자기혐오 있었다던 소연, 자신감+찰떡 스타일링 찾고 물오른 미모[엔터포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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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보는 다양한 연예현장을 기록합니다.
아이들의 모든 타이틀 곡을 작사·작곡하며 프로듀서로도 유명한 소연은 "저에게도 능력이 있었다. 지금 제가 그때의 저를 보면 그 말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저는 지금 제 모습이 좋고 어떤 대단한 누구와도 저를 바꾸고 싶지 않다. 외모 외 저만의 특별한 장점을 강화하니까 자기 혐오가 없어지고 스스로를 사랑하게 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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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보는 다양한 연예현장을 기록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여자)아이들 소연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찰스앤키스 플래그십 오프닝 이벤트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소연은 지난 5월 공개된 패션지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에서 '프로듀스101'시절 거울을 보기만 해도 너무 화가 나는 등 자기 혐오가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여자)아이들의 모든 타이틀 곡을 작사·작곡하며 프로듀서로도 유명한 소연은 "저에게도 능력이 있었다. 지금 제가 그때의 저를 보면 그 말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저는 지금 제 모습이 좋고 어떤 대단한 누구와도 저를 바꾸고 싶지 않다. 외모 외 저만의 특별한 장점을 강화하니까 자기 혐오가 없어지고 스스로를 사랑하게 된 것"이라고 했다.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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