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메시' 형상화한 이색 작품 등장

김준상 아나운서 2023. 9. 7. 06:5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축구 열기가 뜨거운 남미 아르헨티나의 한 도시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형상화한 특별한 작품이 등장했습니다.

월드컵 트로피를 든 메시가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인데요.

놀랍게도 작품을 완성한 재료는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병뚜껑입니다.

웃는 메시의 표정은 물론 팔에 새겨진 문신 그리고 "고마워요 캡틴"이라는 글귀까지 모두 색깔이 다른 플라스틱 병뚜껑을 사용해 표현했는데요.

월드컵 우승의 기쁨을 선사한 메시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아르헨티나의 한 학교 학생들이 힘을 모아 제작했다고 합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준상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22382_36207.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