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이젠 예능 천재..'차쥐뿔' 최고 조회수 2100만뷰·최다 좋아요 11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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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출연한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이 끊임없이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 10월20일 공개된 진의 영상은 9월6일 2109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이영지의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의 모든 콘텐츠 영상 중 최고이자 최다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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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출연한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이 끊임없이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 10월20일 공개된 진의 영상은 9월6일 2109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이영지의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의 모든 콘텐츠 영상 중 최고이자 최다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최초로 좋아요 112만을 달성했으며, '차쥐뿔' 모든 출연자 중 최고 '좋아요'다.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은 이영지의 유튜브 채널로 4개월 만에 구독자 200만을 돌파한 핫한 콘텐츠다. 진은 앞서 시즌1 마지막 방송에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과 예의 바르지만 친근감 넘치는 모습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방탄 진, 얼굴 자체가 진수성찬? 차쥐뿔 근본 잃어버려'란 이름의 영상에서 진은 이영지와 58도 독주를 나눠마시며 진솔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진은 이영지와 함께 간단한 게임을 하기도 하고 슈퍼스타로서의 고충을 털어놓기도하며 시종일관 소탈하고 유머넘치는 모습으로 친근함을 안겼다.
또 이영지는 BTS가 세계적으로 활약하는 걸 짚으며 "대한민국 문화 발전에 이바지해줘서 고맙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그러자 진은 "제가 했습니까? 저희 멤버들이 했지. 저희는 멤버들끼리 원하는 것이 있어도 서로 양보한다. 원하는 대로만 행동하면 팀 유지가 굉장히 힘들다"며 겸손함과 멤버들에 대한 애정과 존경을 나타냈다.
진의 순수하면서도 유머러스한 모습과 이영지의 자연스럽고 탁월한 진행 능력이 완벽한 케미를 발산하며 막강한 시너지를 자아낸 '차쥐뿔' 진 편 영상은 24시간만에 600만, 48시간만에 800만, 약 4일 만에 1000만, 지난 3월 3일 기준 1600만을 넘기는 압도적인 기록을 달성하며 이영지 또한 그 속도에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놀라움과 감사를 표한 바 있다.
완벽한 비주얼과 뛰어난 보컬 실력까지 갖춘 진은 최정상 솔로 아티스트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또한 '예능천재' 면모까지 뽐내며 팬들은 제대후 진이 보여줄 다양한 활동에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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