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인사] 롯데삼동복지재단 신임 대표에 장혜선
2023. 9. 7. 03:01
롯데삼동복지재단은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외손녀 장혜선씨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2009년 신 명예회장이 고향 울산의 발전을 위해 사재 57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재단이다. 장 신임 대표는 신 명예회장의 장녀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의 맏딸이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