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새 내각 공식 출범
2023. 9. 7.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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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 타위신 태국 신임 총리(왼쪽 맨 앞줄)와 새 내각 각료들이 5일(현지시간) 방콕 두싯궁에서 마하 와치랄롱꼰(라마 10세) 국왕(오른쪽 두 번째) 부부에게 충성을 다짐하는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지난 5월 중순 치러진 총선 이후의 정치적 혼란 끝에 제1당인 전진당을 배제하고 탁신 친나왓 전 총리 계열과 군부 진영 등으로 구성된 연립정부가 이날 공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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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 타위신 태국 신임 총리(왼쪽 맨 앞줄)와 새 내각 각료들이 5일(현지시간) 방콕 두싯궁에서 마하 와치랄롱꼰(라마 10세) 국왕(오른쪽 두 번째) 부부에게 충성을 다짐하는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지난 5월 중순 치러진 총선 이후의 정치적 혼란 끝에 제1당인 전진당을 배제하고 탁신 친나왓 전 총리 계열과 군부 진영 등으로 구성된 연립정부가 이날 공식 출범했다.
태국 왕실 사무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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