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튀는 시간’을 담은 특별한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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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이상 국내 유명 브랜드 디자이너 출신인 김지은 대표가 지난 2021년 론칭한 닐링은 첫 컬렉션 출시 이후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이번에 출시한 '오후 다섯시 반 가방'은 디자이너의 노하우가 잘 활용된 상품으로 실용적인 구성과 조화된 기능 장식, 소재가 특징이다.
제품명 또한 독특한데 출시되는 가방마다 '시간'의 이름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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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이상 국내 유명 브랜드 디자이너 출신인 김지은 대표가 지난 2021년 론칭한 닐링은 첫 컬렉션 출시 이후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해외 패션위크 참여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오후 다섯시 반 가방’은 디자이너의 노하우가 잘 활용된 상품으로 실용적인 구성과 조화된 기능 장식, 소재가 특징이다. 닐링의 모든 제품의 소재는 내구성(스크래치)이 강하면서 부드러운 촉감을 주는 에코 레더 소재를 사용한다.
또한 가방에 부착된 금속 장금 장식은 닐링의 시그니처 같은 부분이라고도 볼 수 있다.
제품명 또한 독특한데 출시되는 가방마다 ‘시간’의 이름을 지니고 있다. 이는 브랜드 론칭부터 이어오고 있는 시간이라는 상징을 통해 각자 다르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라는 의미가 소비자 각자에게 ‘특별한 존재’로 부여되길 바라는 김지은 대표의 의도가 담겨 있다.
현재 유통 채널은 패션 온라인 메인 시장인 무신사, W컨셉, 29CM, 하고, 코오롱몰, LF몰 등에 입점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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