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토불이 곡물로 만든 ‘라이스칩’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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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탁과 K그로서리의 가치를 전하고자 기획된 농업회사법인 리틀에이커(대표 이도경)의 '대한제일미' 브랜드에서 곡물로 만든 라이스칩 3종을 출시했다.
대한제일미는 '가장 훌륭한 결실, 우리 땅과 사람의 가치를 담다'라는 슬로건으로 우리 식탁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밥'을 주제로 쌀, 잡곡, 참기름 등 다양한 K그로서리를 선보이는 브랜드로, 우리 곡물을 활용하여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 보자는 기획 의도로 이번에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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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탁과 K그로서리의 가치를 전하고자 기획된 농업회사법인 리틀에이커(대표 이도경)의 ‘대한제일미’ 브랜드에서 곡물로 만든 라이스칩 3종을 출시했다.
현미칩, 볶은곤약칩, 오곡칩으로 곡물을 원재료로 건강을 생각하며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가벼운 간식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대한제일미는 ‘가장 훌륭한 결실, 우리 땅과 사람의 가치를 담다’라는 슬로건으로 우리 식탁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밥’을 주제로 쌀, 잡곡, 참기름 등 다양한 K그로서리를 선보이는 브랜드로, 우리 곡물을 활용하여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 보자는 기획 의도로 이번에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도경 대표는 “품질 좋은 우리 곡물을 활용하여 더 큰 부가가치를 올리고 젊은 감각으로 디자인하여 다양한 세대에서 우리 곡물을 소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현재 대한제일미 라이스칩 3종은 현대백화점 16개 점포 식품관에서 판매 중이며, 온라인 채널로는 쿠팡과 대한제일미 자사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마켓컬리와의 입점 협의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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