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목장에서 바로 온 수제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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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목장치즈'(대표 백유현)는 청년 농업인 백유현 대표가 젖소를 키우며 새벽에 갓 짜낸 1등급 원유로 만든 100% 수제 치즈 브랜드이다.
지난해 5월 창립해 이제 갓 1년을 넘긴 신생 브랜드이지만 '건강하고 신선한 치즈로 행복 한 입'이라는 창업 정신으로 해썹(HACCP) 인증 시설에서 제조한 안전한 먹거리로서 꼼꼼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별다른 마케팅 없이도 높은 평점과 리뷰로 입소문이 나 재구매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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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목장치즈’(대표 백유현)는 청년 농업인 백유현 대표가 젖소를 키우며 새벽에 갓 짜낸 1등급 원유로 만든 100% 수제 치즈 브랜드이다.
인공첨가물과 보존료가 들어 있지 않아 남녀노소 안심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느티나무목장치즈는 염도를 낮춰 고소하고 담백해 성장기 아이들의 간식으로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 5월 창립해 이제 갓 1년을 넘긴 신생 브랜드이지만 ‘건강하고 신선한 치즈로 행복 한 입’이라는 창업 정신으로 해썹(HACCP) 인증 시설에서 제조한 안전한 먹거리로서 꼼꼼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별다른 마케팅 없이도 높은 평점과 리뷰로 입소문이 나 재구매가 늘고 있다.
온라인 판매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에 입점해 있으며 스트링치즈, 구워먹는치즈, 선물세트A, 선물세트B 등 4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년 신제품으로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와 세종시의 특산품을 활용한 요거트를 출시하기 위해 기술을 개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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