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으로 피부질환 링웜 완치 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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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의 아름다움과 건강함은 시대를 초월해 모든 인류의 관심사다.
'링웜'은 현존하는 피부병 중 전염성이 가장 파괴적인 피부질환이다.
링웜없는세상은 레몬 원액을 희석시키지 않고 100% 거품화시켰다가 다시 되돌리는 특허기술을 확보, 내성작용 없이 피부사상균증을 링웜 기준 2주 내에 완치시키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레몬이 외인성 피부병을 완치시키는 천연항생제로 사용됨에 따라 세계 피부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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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의 아름다움과 건강함은 시대를 초월해 모든 인류의 관심사다.
‘링웜’은 현존하는 피부병 중 전염성이 가장 파괴적인 피부질환이다. 피부사상균증을 대표하는 질환으로, 피부사상균증은 피부의 자체 면역이 깨질 때 박테리아에 의해 일어나는 모든 종류의 피부질환을 의미한다. 심하면 항생제를 투약하고 항진균제를 바르지만 아직까지 완치법은 없다.
링웜없는세상(대표 김드보라)은 지난 5년간의 연구 끝에 링웜의 완치성분을 개발해 정식 출시를 준비 중에 있다. 그 성분은 바로 레몬이다.
레몬은 강력한 항균·항염 작용에도 불구하고 강한 산도 때문에 원액으로 피부에 쓰일 수가 없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정설이었다. 링웜없는세상은 레몬 원액을 희석시키지 않고 100% 거품화시켰다가 다시 되돌리는 특허기술을 확보, 내성작용 없이 피부사상균증을 링웜 기준 2주 내에 완치시키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레몬이 외인성 피부병을 완치시키는 천연항생제로 사용됨에 따라 세계 피부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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