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바깥 헤드폰… 인터넷강의 들을때 딱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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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듸(대표 오진섭)는 '벵듸 비(Bengdii Bee)' 출시로 헤드폰의 편안함에 새 지평을 열었다.
벵듸 비는 독특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헤드폰 착용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였다.
벵듸 비의 스피커 부분인 이어피스가 귀에 닿지 않도록 제작되어 헤드폰 사용 시 발생하는 귀 스트레스를 없애 준다.
벵듸 비는 귀가 예민하여 헤드폰을 꺼리는 학생들과 장시간 헤드폰을 사용해야 하는 인터넷 강의에 최적화된 헤드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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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듸(대표 오진섭)는 ‘벵듸 비(Bengdii Bee)’ 출시로 헤드폰의 편안함에 새 지평을 열었다. 벵듸 비는 독특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헤드폰 착용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였다.
벵듸 비는 현재 쿠팡, 네이버에서 판매 중이다.
코로나19 영향 및 기술의 발전으로 인터넷 강의를 듣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학생들은 스피커, 헤드셋, 이어폰과 같은 오디오 기기를 사용해야 하지만 이러한 오디오 장치는 장시간 사용하기에는 불편하다.
벵듸 비는 이를 헤결하기 위해 제작된 헤드폰이다. 벵듸 비의 스피커 부분인 이어피스가 귀에 닿지 않도록 제작되어 헤드폰 사용 시 발생하는 귀 스트레스를 없애 준다. 그리고 헤드폰의 무게가 76g으로 시판 중인 헤드폰 중 가장 가벼운 헤드폰 중 하나로 헤드폰 무게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하였다. 안경도 벵듸 비와 함께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벵듸 비는 귀가 예민하여 헤드폰을 꺼리는 학생들과 장시간 헤드폰을 사용해야 하는 인터넷 강의에 최적화된 헤드폰이다.
성인용 제품인 ‘벵듸 ZAZZ’도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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