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음악인 무대 ‘라이징 스타’
김진형 2023. 9. 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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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미래 음악가들의 무대가 7일부터 사흘간 춘천에서 펼쳐진다.
춘천문화재단은 7∼9일 축제극장 몸짓에서 공연 '라이징스타'를 연다.
올해 3회차를 맞은 축제극장 몸짓의 기획공연으로 피아노, 성악, 관악, 타악분야의 24세 이하 음악가 18명이 무대에 오른다.
올해 라이징 스타는 기존 추천제에서 오디션으로 전환, 온라인 심사를 통해 최종 진출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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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춘천 축제극장 몸짓
강원지역 미래 음악가들의 무대가 7일부터 사흘간 춘천에서 펼쳐진다.
춘천문화재단은 7∼9일 축제극장 몸짓에서 공연 ‘라이징스타’를 연다. 올해 3회차를 맞은 축제극장 몸짓의 기획공연으로 피아노, 성악, 관악, 타악분야의 24세 이하 음악가 18명이 무대에 오른다. 올해 라이징 스타는 기존 추천제에서 오디션으로 전환, 온라인 심사를 통해 최종 진출자를 선정했다.
테너 김세일, 퍼커션 심선민, 피아노 강우성, 클라리넷 조성호 등 강원대 교수진이 멘토로 참여해 약 한 달간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다. 김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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