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 냉동’ 솔비 “호르몬 주사 맞고 찐 10㎏ 감량” 요염하게 과시(라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화가 솔비가 난자 냉동 근황을 전했다.
9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833회에는 솔비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솔비는 지난 '라스' 방송 후 후폭풍이 거세다며 "제가 그때 냉동 난자 얘기를 해서 냉동 난자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고 너스레 떨었다.
그는 "온갖 사방에서 전화가 다 온다"면서, 당시 호르몬 주사를 맞은 여파로 자꾸 붓고 있다고도 밝힌 만큼 "'라스' MC를 한다고 해서 10㎏를 빼고 나왔다"고 자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난자 냉동 근황을 전했다.
9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833회에는 솔비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솔비는 지난 '라스' 방송 후 후폭풍이 거세다며 "제가 그때 냉동 난자 얘기를 해서 냉동 난자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고 너스레 떨었다.
그는 "온갖 사방에서 전화가 다 온다"면서, 당시 호르몬 주사를 맞은 여파로 자꾸 붓고 있다고도 밝힌 만큼 "'라스' MC를 한다고 해서 10㎏를 빼고 나왔다"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능청스럽게 요염하게 몸매를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타이푼 하니 일심히 빼야지"라며 타이푼의 컴백을 언급했고, 솔비는 "이번에 신곡이 나온다"고 깨알 홍보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상우♥손태영’ 훤칠 子 명문 예일대 보낼 생각에 들떠 “참 좋겠다”(뉴저지손태영)
- 정유미, 이서진 결별 후 홍콩행 언급 “사랑 때문에‥감성적인듯”(채널십오야)
- 백화점에 뜬 이청아, 남궁민 연인? 나도 궁금[포토엔HD화보]
- ‘BTS 父’ 방시혁 집도 글로벌하네, 340억원 美 대저택에 입이 떡(프리한닥터)
- 뇌동맥류 투병 정일우 “언제 죽을지 몰라, 비행기도 타면 안 돼”(캡틴킴)[어제TV]
- 배윤정 “춤 대충 춘 걸그룹 멤버, 개념 없어 기획사 사장에 전화” (나화나)[결정적장면]
- 손혜수 “박주호 구자철과 독일 혼탕 갔는데‥韓 여성 목소리 들려”(짠당포)
- 16기 영숙, 결국 공개 사과 “옥순에 가장 미안‥아이 공격 멈춰주길”
- 꽈추형 “성기 확대수술 연예인 할인 요구 황당, 할증 붙여” (나화나)[어제TV]
- 김용건 김혜자 21년만 상봉 “상상 못했다” 김수미도 폭풍 오열 (회장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