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父 ‘유퀴즈’ 보고 울었다고 ‘자식농사 잘 지었다’ 어깨 펴셨다” [SS리뷰]

박효실 2023. 9. 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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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방탄소년단 뷔가 어린 왕자 같은 모습으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을 두번째 방문했다.

6일 방송된 '유퀴즈'에서 첫 솔로앨범 '레이오버'(Layover·환승) 발매를 앞둔 뷔가 출연해 입담을 풀었다.

두번째 출연에 대해 뷔는 "아미들이 좋아할 것같아서 나왔다. 특히 아빠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다. 예전에도 방송 보시고 친구들한테 어깨펴고 다닌다. 자식농사 잘 지었다고 하셨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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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퀴즈 온 더 블럭’ 화면 캡처


[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월드스타’ 방탄소년단 뷔가 어린 왕자 같은 모습으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을 두번째 방문했다.

6일 방송된 ‘유퀴즈’에서 첫 솔로앨범 ‘레이오버’(Layover·환승) 발매를 앞둔 뷔가 출연해 입담을 풀었다.

앞서 지난 2021년 방탄소년단은 전원이 특집으로 ‘유퀴즈’에 출연한 바 있다. 두번째 출연에 대해 뷔는 “아미들이 좋아할 것같아서 나왔다. 특히 아빠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다. 예전에도 방송 보시고 친구들한테 어깨펴고 다닌다. 자식농사 잘 지었다고 하셨다”라며 웃었다.

당시 방송에서 뷔는 “내가 아빠를 많이 닮아서 꿈이 아빠다”라고 장래희망을 밝힌 바 있다. 뷔는 “아빠가 당시 방송을 보고 우셨다. 아빠가 전화를 하셨는데 눈물을 삼키면서 ‘어우야, 잘했더라’ 그러셨다”라며 아빠를 성대모사해 폭소를 안겼다.

깨알 아빠 뒷담화도 털어놨다. 뷔는 “아빠가 ‘남는 건 가족 뿐이다’라는 말을 너무 자주 하신다. 자고 있을 때도 귀에 대고 ‘남는 건 가족 뿐이다’ 이러신다”라고 말했다.

데뷔 10년을 맞는 올해 솔로앨범을 내놓은 뷔는 “제목 ‘레이오버’가 환승이라는 뜻이다. 열심히 달려오기만 했던 나를 되돌아보고 천천히 도착점까지 가겠다는 내용이다”라고 말했다.

뷔의 앨범을 들은 멤버들의 반응도 털어놨다. 뷔는 “멤버 제이홉, 정국이 한테 들려줬더니 ‘신선하다. 너랑 딱 맞다’라더라. 정국이 집에서 디렉션 받으면서 녹음도 했다”라고 말해 기대를 모았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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