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연습생이 꿈이었다…서울 가면 성공했다고 생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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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방탄소년단) 뷔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꿈이 연습생이었다고 고백했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세계를 흔든다' 특집으로 꾸며져 BTS 뷔가 유퀴저로 함께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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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BTS(방탄소년단) 뷔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꿈이 연습생이었다고 고백했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세계를 흔든다' 특집으로 꾸며져 BTS 뷔가 유퀴저로 함께했다.
뷔는 "연습생이 꿈이었다"라고 전하며 "지방에 살았는데 서울 가는 사람들이 성공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뷔는 운좋게 하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전신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합격했다며 "상경할 때 꿈을 다 이뤄서 욕심이 없었다"라고 밝혔다.
뷔는 욕심 없이 연습생으로 살다 데뷔조가 된 순간부터 열심히 하려고 했다고 고백했다. 뷔는 "그때는 실력이 없었다고 생각했다, 나도 멤버들처럼 좀 더 잘해서 누를 안 끼치게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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