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억 투입’ 창원시 공공세척장 사용 못 해…“건축 허가 문제”

김소영 2023. 9. 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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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창원시 다회용기 공공세척장이 지난 5월 완공 뒤, 건축 허가 문제로 운영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창원시는 창원지역자활센터가 의창구 한 분교에 만든 세척장이 착공 전 관할구청의 건축 허가를 받지 않아 사용 승인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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