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3조 5천억 규모 ‘항만 개발사업’ 발굴
조정아 2023. 9. 6. 22:05
[KBS 대전]충청남도가 정부의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 수립에 대응해 3조 5천억 원 규모의 항만 개발사업 발굴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충남도는 당진·평택항과 대산항, 보령항 등 4개 항만에 조성할 18건의 항만 개발사업 계획에 대한 타당성 분석과 전략 수립 용역을 진행해 11월, 정부에 요청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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