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신유빈 태국 꺾고 혼합복식 4강 진출
2023. 9. 6. 21:46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한국 탁구 대표팀 임종훈과 신유빈이 6일 오후 강원도 평창돔에서 '2023 ITTF-ATTU 제26회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 태국과의 8강 경기를 치르고 있다. 한국은 태국을 매치 스코어 3-0(11-9 11-6 11-5)으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사진=2023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2023.09.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헉 빼빼로 아니었네"…실수로 콘돔 사진 올린 男 아이돌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이대남 표심' 꽉 잡은 트럼프, 18세 막내 아들 조언 있었다
- 눈·코·허벅지 '하루 6번' 수술…퇴원하다 숨진 中 여성
- 김광수 "母, 7번 결혼…아빠 누군지 몰라"
- 로버트 할리 동성애 루머에… "너무 황당…여자 좋아해"
- "30살 넘은 여성 자궁 적출"…저출산 대책 망언한 日 보수당 대표
- 정면 반박 류화영 "티아라 왕따·폭행·폭언은 사실…김광수 왜 저러나"
- 차인표 "결혼 전부터 입양하기로…양가 부모님도 흔쾌히"
- 최민환 폭로 후 율희 첫 근황 "모든 걸 바로잡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