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대학 주점 초토화시킨 '한양공대 남친짤'에 민망…"피부 탱탱. 어렸네!"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고3 증명 사진에 20대 사진 대방출인데, 하나같이 충격적이다. 무보정인데 천상계가 따로 없다. 다 오징어로 만든다는 증명 사진마저도 완벽 꽃미남이다.
배우 강동원이 '대학 주점 초토화시킨 한양공대 남친짤'을 보면서 민망해했다. 꽃미남 스타일에 "피부도 탱탱한 거 같은데. 어렸네요"라고 추억했다.
강동원은 최근 공개된 유튜브 '모노튜브'에서 신인시절 등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사진들을 보면서 팬들과 대화를 나눴다.
20대 초반 TV 광고 촬영 사진과 고수와 촬영한 광고 컷 등에 대학 시절 사진도 공개됐는데, "이거는 (대학교)신입생 오리엔테이션(OT)이었던 거 같다. 여기 술병이 있네"라고 설명했다.

해당 사진은 SNS상에서 일명 '대학교 때 주점 초토화시킨 강동원'이라는 제목으로 퍼졌던 것으로, 강동원의 대학교 동문이라고 밝힌 네티즌이 "강동원 대학 동문이다. 학교 축제 때 강동원이 기계과 주점에서 안주 만들어서 다른 학과 주점 다 망했다. 저 사람 아주 나쁜 사람"이라고 '증언'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진행자가 "한양공대 남친짤"이라고 하자, 한양대 기계공학과 출신인 강동원은 "네. 오리엔테이션 때고 아마도 이제 막 대학교에 입학했을 때 사진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어진 사진도 20세때 멕시코에서 촬영한 것으로 떠올렸다. 또 다른 사진은 그간 대학때 모습으로 알려졌는데, 강동원은 "고3때 시험보고, 운전면허 딴다고 찍은 것"이라며 "학교 두발 자율이어서 (머리가 길었다)"고 소개했다.
한편 강동원은 오는 27일 극장 개봉하는 새 영화 '천박사'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감독 김성식, 제작 외유내강, 배급 CJ ENM)은 귀신을 믿지 않지만 귀신 같은 통찰력을 지닌 가짜 퇴마사 천박사(강동원 분)가 지금껏 경험해본 적 없는 강력한 사건을 의뢰받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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