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강하늘의 "'스물'때와 똑같다"는 말에 깜짝 놀란 이유는? (30일)
김정수 기자 2023. 9. 6. 21:40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6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30일' (감독 남대중, 제작 영화사울림)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강하늘이 정소민에 대해 "'스물' 촬영 했을 때랑 지금이랑 똑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영화 '30일'은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 분)과 나라(정소민 분)의 코미디물이다. 10월 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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