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2023. 9. 6. 21:30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옆집 못 버티고 나간다…복도서 코 찌르는 악취 찾아가니
- 알바 구하려다 성폭행, 끝내 극단 선택…피해자만 5명
- 타워크레인서 '쿵'…신고했더니 "건설현장 나오지 마라"
- 공원 잔디에 구멍 내고 "골프 치자"…얌체 단속 어렵다?
- 다들 뛰어들자 '월세 540만 원'…뉴욕 에어비엔비 막았다
- 박민식 "문 부친도 친일?"…문 전 대통령 측 "고발할 것"
- '9월 열대야' 몰고온 뜨거운 동풍…가을날씨 언제 오나
- 마트 뛰어간 경찰, 허겁지겁 찾은 '이것'…시민 살렸다
- 신호위반 했는데 갑자기 외제차가 '쿵'…6억 뜯어낸 수법
- 김히어라, 중학교 시절 일진 활동 의혹…"폭력·돈 갈취 없었다"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