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의 날' 시커먼 매연 뿜뿜 [포토뉴스]
조주현 기자 2023. 9. 6. 20:43
푸른 하늘의 날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이천시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호법분기점 인근에서 화물 차량이 시커먼 매연을 뿜어대며 주행하고 있다. 푸른 하늘의 날은 유엔 기후행동 정상 회의에서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나라가 제안해 만들어졌다.
조주현 기자 jojuhyun013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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