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강원본부,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2023. 9. 6. 20: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ami80@pressian.com)]한전 강원본부(본부장 황인목)는 HVDC 건설본부(본부장 최진성), 횡성지사(지사장 정종연)와 함께 5일 횡성군 청일면 소재 농가 2곳을 찾아 고추 수확 등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한전 강원본부 관계자는 "한전은 송전선로 경과지역 주민들을 위해 주거환경개선사업, 유소년 배구단 후원 등 많은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해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동일 기자(=춘천)(tami80@pressian.com)]
한전 강원본부(본부장 황인목)는 HVDC 건설본부(본부장 최진성), 횡성지사(지사장 정종연)와 함께 5일 횡성군 청일면 소재 농가 2곳을 찾아 고추 수확 등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동해안-신가평 500kV HVDC 송전선로 경과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해당 지역주민과 상생하겠다는 뜻을 담아 노사대표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한전 강원본부 관계자는 “한전은 송전선로 경과지역 주민들을 위해 주거환경개선사업, 유소년 배구단 후원 등 많은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해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동일 기자(=춘천)(tami80@pressian.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육사, 홍범도 치우고 백선엽 흉상 설치하나
- 이동관 "BBK 관련 MB 혐의 드러난 것 없다"
- 尹대통령 "한일중 협력 활성화, 새로운 도약의 발판"
- '美 의사당 폭동' 주도 극우단체 대표 징역 22년…트럼프 앞날은?
- 尹대통령, 북·러 무기거래 겨냥 "군사협력 시도 즉각 중단돼야"
- 섣부른 발언으로 혼선 부른 한덕수 총리…"확정되면 발표하나" 되레 큰소리
-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 내기로…김태우 재공천되나
- 박민식 "백선엽 친일이면 문재인 부친도 친일"…文 "사자명예훼손 고소"
- 이재명 "총선·보선, 검‧경 총동원돼 조작 가능성"
- 尹대통령 "한미일 협력 새로운 시대…아세안 전적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