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역시 패션 CEO..파리서 뽐낸 '인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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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파리 여행을 회상했다.
6일 강민경은 "마음은 아직"이라며 최근 프랑스 파리 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베이지 슬랙스에 네이비 맨투맨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 깔끔한 룩을 완성했다.
한편,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개인 채널 '걍밍경'을 통해 이해리 부부와 함께 프랑스 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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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파리 여행을 회상했다.
6일 강민경은 “마음은 아직…”이라며 최근 프랑스 파리 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베이지 슬랙스에 네이비 맨투맨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 깔끔한 룩을 완성했다. 거기에 페도라 모자를 착용해 포인트를 줬다.
무엇보다 강민경은 갸름한 턱선과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뿐만 아니라 화보 같은 일상을 그려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가 담은 파리 너무 예뻐요”, “아름다워요”, “천사다”, “멋쟁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개인 채널 ‘걍밍경’을 통해 이해리 부부와 함께 프랑스 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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