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원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김태형 2023. 9. 6. 1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승록(왼쪽 여섯번째) 노원구청장이 6일 노원구청에서 열린 '2023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해 표창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남녀 모두 존중과 소통으로 평등을 실현하고 양성평등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구민들이 행사에 참여해 생활 속에서 성 평등 의식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승록(왼쪽 여섯번째) 노원구청장이 6일 노원구청에서 열린 ‘2023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해 표창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남녀 모두 존중과 소통으로 평등을 실현하고 양성평등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구민들이 행사에 참여해 생활 속에서 성 평등 의식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노원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히어라, 카페 폐업→'정년이' 불발…학폭 의혹 때문?
- "문재인 부친도 친일파?"...文, 박민식 '사자명예훼손' 고발키로
- “이건 지능 문제” 주유 중 담배에 불 붙인 20대 男…말리자 욕설
- '7만전자' 또 깨지나…실적 기대 높아지는데 주가는 왜?
- 모텔서 쓰러진 남성, 여친 시신은 야산서 발견 …무슨 일이
- ‘꽃스님’ 얼마나 잘생겼나…화엄사 체험, 접수 4시간 만에 마감
- “손흥민, 새로운 케인 찾았다”... 히샤를리송의 입지는 더 좁아져
- “엄마랑 사진 더 찍을 걸”…따돌림에 극단 선택한 딸 유서엔
- “설령 제 남편이 엉덩이를 만졌대도”…젠더 전쟁의 발발[그해 오늘]
- 檢 '김만배 허위인터뷰' 수사 가속…칼날 이재명 향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