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LINE UP] '허율-엄지성 출격' 황선홍호, 카타르전 선발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허율이 공격을 이끌고 같은 광주FC 동료 엄지성이 공격을 지원할 예정이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2 축구 국가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창원축구센터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 B조 1차전에서 카타르와 맞대결을 펼친다.
예선 11개조의 각조 1위팀과 조 2위 중 상위 4팀, 그리고 본선 개최국 카타르까지 총 16팀이 U-23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허율이 공격을 이끌고 같은 광주FC 동료 엄지성이 공격을 지원할 예정이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2 축구 국가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창원축구센터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 B조 1차전에서 카타르와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한국은 민경현, 조성권, 조위제, 엄지성, 허율, 백종범, 강현묵, 이진용, 전병관, 오재혁, 이태석이 선발 출격한다.
조 1위가 목표다. 다만 카타르와의 맞대결 전적은 조 순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카타르는 개최국 자격으로 지역 예선 결과와 상관없이 출전이 확정됐기 때문이다. 한국은 9일 키르기스스탄과 12일 미얀마와의 경기를 펼쳐 조 1위를 다툴 예정이다.
예선 11개조의 각조 1위팀과 조 2위 중 상위 4팀, 그리고 본선 개최국 카타르까지 총 16팀이 U-23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한다.
사진=대한축구협회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