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환자와 직원 영양 직접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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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580@naver.com)]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6일 환자와 직원들에게 건강에 유익한 영양정보를 전달하는 '행보미와 찾아가는 영양자전거' 행사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영양자전거'는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들의 환자식사에 대한 처방정보와 직원들의 건강유지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건강한 삶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전북대병원 영양팀의 영양사들이 직접 병동을 방문해 영양상담과 건강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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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 기자(=전주)(chin580@naver.com)]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6일 환자와 직원들에게 건강에 유익한 영양정보를 전달하는 ‘행보미와 찾아가는 영양자전거’ 행사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영양자전거’는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들의 환자식사에 대한 처방정보와 직원들의 건강유지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건강한 삶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전북대병원 영양팀의 영양사들이 직접 병동을 방문해 영양상담과 건강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선형 영양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환자식사에 대한 처방정보와 직원들의 건강유지에 유익한 영양정보를 제공하고 밀착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환자와 직원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인 기자(=전주)(chin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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