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남자의 심각한 표정[신한 동해오픈 포토]
김세영 기자 2023. 9. 6. 19:03
[서울경제]
제39회 신한 동해오픈 개막을 하루 앞둔 6일 대회장인 인천 클럽72(파72)에서 채리티 챌린지가 열렸다. 김성현, 장이근, 송영한, 정찬민, 남영우 외에 ‘코리안 특급’ 박찬호, 배우 지진희, 가수 겸 배우 민호가 참가했다. 경기 중 정찬민(왼쪽부터), 박찬호, 장이근이 진지한 표정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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