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단체 케어 관계자 2명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
박재혁 2023. 9. 6. 18: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물권단체 케어 관계자들이 기자회견 현장에서 경찰차를 막아서는 등 공무집행 방해 행위로 경찰에 붙잡혔다.
춘천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동물권 단체 케어 관계자 2명을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6일 오후 4시 50분쯤 춘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장을 벗어나려는 형사기동대차량을 소주병을 들고 막아선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 관계자들이 기자회견 현장에서 경찰차를 막아서는 등 공무집행 방해 행위로 경찰에 붙잡혔다.
춘천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동물권 단체 케어 관계자 2명을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6일 오후 4시 50분쯤 춘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장을 벗어나려는 형사기동대차량을 소주병을 들고 막아선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부모급여 '만0세 100만원·만1세 50만원' 내년부터 매달 지급
- 이주호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제 참석 교사 징계 없다”
- 천연기념물 ‘붉은박쥐’ 원주 치악산서 8년 동안 서식
- 김진태 지사 “ 홍범도 장군 자유시참변 한복판 의혹 외면 못해”
- 춘천 역세권 개발 본격화 ‘춘천형 판교’ 탄력
- 에버랜드 "푸바오 중국 가는 날 협의 돌입… 내년 2~4월 추측"
- ‘손흥민 카페’로 유명한 춘천 ‘인필드’,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선정
- "로또 1등 당첨금 32억원 찾아가세요"…작년 10월 추첨·인천 미추홀구 판매
- '설악산 등반객 40년지기' 중청대피소 10월부터 철거 예정
- 동해 오징어는 옛말? 서해안서 오징어 공수하는 동해안 횟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