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철인 3종 선수가 1위 놓친 황당한 사연은?
2023. 9. 6. 18:34
[프랑스] 선두로 달리던 선수의 황당 실수…우승 빼앗겨 4바퀴 다 돌고 수영할 차례…바퀴 수 헷갈려 '마지막 바퀴' 표지판 제대로 안 치워 실수 발생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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