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장미란 차관이 엄홍길 대장과 북악산을 오른 이유

2023. 9. 6. 18:2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북악산 오른 장미란 장미란, 청와대-북악산 이어진 신규 개방 구간 등산 한국 거주 15년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도 동참 국내 대학생 및 해외 유학생 20여 명도 함께 북악산 청와대 권역, 지난해 5월 청와대와 함께 개방 장미란 "서울,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산 오를 수 있어" 장미란 "코스 난이도 적절한가" 학생들에 묻기도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장미란 #북악산 #엄홍길 #파비앙 #K클라이밍 #산책로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