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디자인비엔날레 62일간 대장정 돌입

2023. 9. 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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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사진)가 7일부터 11월 7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62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올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디자인을 만나다'를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인 50여 개국의 디자이너와 기업이 참여해 266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인 독일 레드닷의 피터 젝 회장 등 국내외 디자인계 저명인사가 대거 참여하는 국제학술행사 프로그램과 디자인마켓도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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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사진)가 7일부터 11월 7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62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올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디자인을 만나다’를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인 50여 개국의 디자이너와 기업이 참여해 266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인 독일 레드닷의 피터 젝 회장 등 국내외 디자인계 저명인사가 대거 참여하는 국제학술행사 프로그램과 디자인마켓도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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