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오프닝 - 멋대로 주문 취소한 종업원
2023. 9. 6. 18:18
▶김명준 앵커
어느 회사원이 퇴근할 때 회사 비품을 가져가더랍니다.
하루는 휴지를 가져가고 하루는 커피 믹스를 가져가고 보다 못한 동료가 "왜 그러냐?" 물으니
"왜? 주인 의식 가지고 일하라며?"
네. 비슷한 일이 한 치킨집에서 벌어졌습니다.
복날에도 치킨 주문이 없어서 사장이 확인해 보니까 종업원이 마음대로 고객의 주문을 취소하고 있더랍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더 황당합니다! 그게 뭐냐고요?
9월 6일 수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에서 잠시 후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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