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신규회원사 간담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대표 조준희)는 신규회원사 간담회 'KOSA랑 회원사랑'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KOSA는 신규회원사를 대상으로 협회 사업을 안내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적극적인 회원활동을 지원하고자 분기별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대표 조준희)는 신규회원사 간담회 ‘KOSA랑 회원사랑’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KOSA는 신규회원사를 대상으로 협회 사업을 안내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적극적인 회원활동을 지원하고자 분기별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행사에는 ▲야놀자 ▲이니션 ▲아이티존 ▲(주)디노아이티 ▲BHSN ▲(주)엔텀네트웍스 ▲(주)나라지식정보 ▲(주)아이이에스지(i-ESG) ▲코딧 ▲이에이트(주) ▲(주)에브리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원사들은 직면하고 있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해 솔직하게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인력채용 문제에 대한 의견이 많이 제시되었다.
KOSA는 회원사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인력채용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KOSA 김동철 부회장은 “회원사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한 신규회원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회원참여를 늘릴 계획이다”며, “회원사들 간 네트워크를 확장시키고, 산업 내 협력과 협업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SG위원회, 초등학생 로봇코딩 SoS캠프 개최
- KOSA, 2023년 신규 임원 11개사 선임
- KOSA, ‘SW 꿈나무 멘토링’ 멘토-멘티 결연식 개최
- 조준희 KOSA회장 "벤처 육성 위한 산업 기반법 필요"
- '스무돌' 맞이한 지스타 2024…주요 게임사 대표 모였다
- "하필 수능날 날벼락"…경기 지역서 나이스 먹통, 1시간여 만에 복구
- 세금신고·복지신청, 한 곳에서...공공서비스 더 똑똑하고 편리해진다
- 경계 사라진 비즈니스...엔비디아·어도비 등 ‘빅테크 혁신 팁’ 푼다
- 이석우 두나무-마이클 케이시 DAIS 협회장 "블록체인 산업, 외부 의존도 낮춰야"
- 아파트 주차장서 또 벤츠 전기차 화재…이번엔 국내산 배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