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실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대변인 임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은 6일 서울시의회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대변인 설치규정(의회예규 제118호)'에 근거, 서울시의회의 주요 의정활동에 대한 홍보와 대외 공식 입장표명 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민에게 건강한 삶과 지속가능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민의 뜻을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은 6일 서울시의회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대변인 설치규정(의회예규 제118호)’에 근거, 서울시의회의 주요 의정활동에 대한 홍보와 대외 공식 입장표명 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제10대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며, 시민의 복지와 건강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쳤고, 위원장으로서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대변하는 방향으로 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서울시민을 위한 보건복지정책 발전에 이바지했다.
현재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민에게 건강한 삶과 지속가능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민의 뜻을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의 대변인으로서 의회의 입장을 대변해 시민들께 정확히 전달하고, 시민공감과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제자 성폭행 국립대 교수 ‘이혼, 파면’…“모든 게 물거품됐다”
- “학생이 오줌 넣은 텀블러 마셔”…현직 교사 눈물의 고백
- “아빠 같은 남자 만났다”…수지, 올해 10월 ‘결혼’
- 스터디카페 면접갔더니…“더 쉽고 좋은 일” 성매매 알선
- “욕먹고 있는데…” 화사, 싸이와 손잡게 된 이유 공개
- 산부인과 실수로 바뀐 아들…가난한 친부모에 ‘연락 차단’
- 미스코리아·특전사·국가대표 모두 ‘이 사람’…최종 목표는
- “모텔서 찬송가 부르며 난동”…강제로 열고 들어갔더니
- 배윤정 “성의없는 걸그룹, 지적했더니…” 돌아온 ‘충격답변’
- 발리에서 발견된 한국 경찰관 시신…“패러글라이딩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