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이웃사랑 실천·지역경제 도움 '일석이조 추석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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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s20c@naver.com)]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사회적경제기업에서 2000만 원 상당의 백미를 구매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은행권 사회적경제기업 지원확대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2015년부터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생산 및 판매하는 물품을 구매해 추석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속적인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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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기자(=전주)(bss20c@naver.com)]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사회적경제기업에서 2000만 원 상당의 백미를 구매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특히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59개 봉사팀은 직접 독거어르신, 장애인,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을 찾아 사랑의 쌀 전달 봉사활동을 펼치며 一石二鳥의 나눔을 실천했다.
김태현 전북은행 부행장은 "추석을 앞두고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의 온정이 지역사회에 전해져 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며 탄탄한 경쟁력을 가진 강한 은행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은행권 사회적경제기업 지원확대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2015년부터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생산 및 판매하는 물품을 구매해 추석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속적인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송부성 기자(=전주)(bss20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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