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군수 “청년정책 수립해 살기 좋은 고창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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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0747@naver.com)]심덕섭 전북 고창군수가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 농업인들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수립해 살기 좋은 고창 만들기에 나섰다.
이에 심덕섭 고창군수는 "청년 농업인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앞으로 고창군이 어떤 방향으로 청년정책을 수립해 나갈지 다양한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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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관 기자(=고창)(sc0747@naver.com)]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가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 농업인들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수립해 살기 좋은 고창 만들기에 나섰다.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5일 청년 농업인 100여명이 함께 하는 공감 토크콘서트로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토크콘서트에 참여한 청년은 ”틀에 얽매이지 않고 진행하는 군수님과의 대화는 처음인 거 같다”며 “청년 농업인들이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는 정책들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심덕섭 고창군수는 “청년 농업인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앞으로 고창군이 어떤 방향으로 청년정책을 수립해 나갈지 다양한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박용관 기자(=고창)(sc07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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