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켐 "전립선암 치료제, 미국 임상 1상서 1차지표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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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의약품 개발 기업 퓨쳐켐은 전립선암 치료제 후보물질 'FC705'가 미국 임상 1상 시험 결과 1차 지표를 충족했다고 6일 밝혔다.
퓨쳐켐에 따르면 FC705는 전립선암에 특별히 발현되는 단백질을 표적으로 삼는 치료제다.
임상은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 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퓨쳐켐은 이 후보물질의 미국 임상 2a상과 국내 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과 기술이전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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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방사성의약품 개발 기업 퓨쳐켐은 전립선암 치료제 후보물질 'FC705'가 미국 임상 1상 시험 결과 1차 지표를 충족했다고 6일 밝혔다.
퓨쳐켐에 따르면 FC705는 전립선암에 특별히 발현되는 단백질을 표적으로 삼는 치료제다.
임상은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 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차 지표인 전립선 특이항원(PSA) 수치를 확인한 결과, 모든 환자에서 PSA 수치가 감소했으며 이중 절반은 PSA가 5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감소율은 88%였다.
안전성 평가에서는 용량 제한 독성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경미한 이상 반응만 관찰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퓨쳐켐은 이 후보물질의 미국 임상 2a상과 국내 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과 기술이전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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