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노동자 사망 매우 안타까워...대책 마련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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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 소하리 기아자동차 공장에서 노동자가 전기자동차 부품에 깔려 숨진 일에 대해 기아는 "불의의 사고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현재 조사 중에 있다"면서 "후속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아는 "향후 관계 당국 조사에도 적극 협력하겠다"면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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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 소하리 기아자동차 공장에서 노동자가 전기자동차 부품에 깔려 숨진 일에 대해 기아는 "불의의 사고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현재 조사 중에 있다"면서 "후속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아는 "향후 관계 당국 조사에도 적극 협력하겠다"면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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