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개청 20주년 관광기념품 공모전 기간 연장…내달 13일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증평군이 개청 20주년 기념 관광기념품 공모전 접수 기간을 다음 달 13일까지 연장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개청 20주년을 맞아 증평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증평군은 애초 지난달 말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었지만, 다양한 국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접수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출품작 접수 기간은 다음달 13일까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 증평군이 개청 20주년 기념 관광기념품 공모전 접수 기간을 다음 달 13일까지 연장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개청 20주년을 맞아 증평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증평군은 애초 지난달 말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었지만, 다양한 국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접수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서류는 다음달 7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 접수 기간은 다음달 13일까지다.
총상금은 800만 원으로 △대상 1점(상금 300만 원) △금상 1점(상금 150만 원) △은상 1점(상금 100만 원) △동상 1점(상금 50만 원) △장려상 8점(상금 각 25만 원)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증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증평군 관계자는 "특색있고 다양한 기념품들이 출품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가달라" 했더니 식칼 꺼냈다…피해 음식점주의 증언
- 전한길, 홍범도 논란에 "새롭게 할 말 없다…정치로 변질"
- 알바 구하러 온 10대 성폭행한 男 구속…피해자는 '극단 선택'
- "다른 차가 역주행해요" 신고했다가…운전자 체포된 황당 사연
- 사막에 비가 내렸더니…'요정 새우' 포착
- 섬 지역 초등학교 교사는 왜 숨졌나?…"과도한 업무 부담"
- 간토학살추도사업추진위 "尹, 색깔론 중단하고 진상규명하라"
- 1년전 尹정부 "오염수 문제, 환경관점서 논의해야"
- 당정, 코로나 백신 사망위로금 대상 확대…지원금도 최대 3천만 원까지
- [속보]尹대통령 "평화 해치는 北과 군사협력 시도 즉각 중단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