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프 서울 특별전 기획한 윤범모 전 국립현대미술관장과 큐레이터 김윤섭

박진희 2023. 9. 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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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프 서울' 특별전: 박생광과 박래현 '그대로의 색깔 고향'을 기획한 윤범모(전 국립현대미술관장, 왼쪽) 총괄기획과 큐레이터 김윤섭이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특별전시장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 전시는 올해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되었던 대규모 기획전 '한국화 대가 박생광·박래현 2인전 -위대한 만남, 그대로·우향'에서 선보인 주요 작품에서 기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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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키아프 서울' 특별전: 박생광과 박래현 '그대로의 색깔 고향'을 기획한 윤범모(전 국립현대미술관장, 왼쪽) 총괄기획과 큐레이터 김윤섭이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특별전시장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 전시는 올해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되었던 대규모 기획전 '한국화 대가 박생광·박래현 2인전 -위대한 만남, 그대로·우향'에서 선보인 주요 작품에서 기반했다. 2023.09.06.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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