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웨이브릿지, '한경 핀테크대상' 테크 분야 최우수상 수상
변성현 2023. 9. 6. 1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경닷컴이 공동 주최하고 금융위원회 금융결제원 은행연합회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이 후원하는 '제8회 한경 핀테크대상 시상식'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렸다.
올해 8회째는 맞은 '한경 핀테크대상'은 금융기술 혁신에 기여하고 금융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을 표창하기 위해 2016년 제정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경닷컴이 공동 주최하고 금융위원회 금융결제원 은행연합회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이 후원하는 '제8회 한경 핀테크대상 시상식'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렸다. 테크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웨이브릿지의 오종욱 대표이사(오른쪽)가 정종태 한경닷컴 대표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8회째는 맞은 '한경 핀테크대상'은 금융기술 혁신에 기여하고 금융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을 표창하기 위해 2016년 제정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600억 물렸는데 어쩌나"…막차 타려던 개미들 '날벼락'
- '출산율 3명'이 부른 재앙…"그만 낳자" 한국은 상상도 못할 일
- "지갑 왜 들고 다녀요?"…매일 '8400억' 카드 없이 긁는다
- "삼성이 진작 샀어야 할 회사"…고민하는 사이 몸값 60조로 '폭등'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 "연봉 2억2500만원 타결"…빅테크보다 더 받는 직원들 정체
- 미스코리아 출신 특전사 장교…이번엔 아시안게임 '金' 도전
- '더글로리' 김히어라, 일진+학폭 의혹…'프리다'·'SNL' 어쩌나
- 패션위크 찾은 ★… 앞·뒤 가리지 않는 과감한 노출
- '범죄도시3' 초롱이 고규필, 연하 가수 에이민과 11월 결혼 [공식]
- 신규 암 환자 30년새 79% 늘어…50대 미만 발병률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