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남도 1금고에 선정...10조 예산 취급한다
김화균 2023. 9. 6. 16: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은행이 전라남도의 예산 등을 취급하는 제1금고로 선정됐다.
제1금고 NH농협은행은 일반회계·지역개발기금·고향사랑기금을 맡고, 제2금고 광주은행은 8개의 특별회계와 13개의 기금을 담당한다.
2023년 본예산을 기준으로 제1금고는 일반회계, 지역개발기금 등 총 10조 2111억원을 취급한다.
제2금고는 특별회계와 기금 등 총 1조5995억원 규모를 운영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농협은행이 전라남도의 예산 등을 취급하는 제1금고로 선정됐다. 2금고는 광주은행에 맡게 됐다.
전남도는 6일 도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도 금고 약정 기간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이다.
제1금고 NH농협은행은 일반회계·지역개발기금·고향사랑기금을 맡고, 제2금고 광주은행은 8개의 특별회계와 13개의 기금을 담당한다.
2023년 본예산을 기준으로 제1금고는 일반회계, 지역개발기금 등 총 10조 2111억원을 취급한다.
제2금고는 특별회계와 기금 등 총 1조5995억원 규모를 운영한다. 김화균기자 hwakyun@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타워팰리스 산다”고 속여 연인에 9억원 뜯은 30대男 실형
- 수원 광교2동행정복지센터에 5000만원 두고 간 익명의 기부자
- 불 붙은 택시 발견하자마자 소화기 들고 뛴 `어린이집 교사`
- 경찰, 테이저건 대신 권총 들었더니…20초만에 흉기男 제압
- 알바 면접온 10대 재수생, 성폭행 당해 극단선택…가짜 구직정보에 속아
- [트럼프 2기 시동]트럼프 파격 인사… 뉴스앵커 국방장관, 머스크 정부효율위 수장
- 거세지는 ‘얼죽신’ 돌풍… 서울 신축 품귀현상 심화
- 흘러내리는 은행 예·적금 금리… `리딩뱅크`도 가세
- 미국서 자리 굳힌 SK바이오팜, `뇌전증약` 아시아 공략 채비 마쳤다
- 한화, 군함 앞세워 세계 최대 `美 방산시장`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