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글라스 재단, 제32차 환경 문제와 인류 생존에 관한 연례 설문조사 결과 발표

2023. 9. 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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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 비즈니스와이어 -- 아사히 글라스 재단(Asahi Glass Foundation)(이사장: 시마무라 타쿠야)은 1992년부터 전 세계 환경 전문가들과 함께 매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제32차 환경 문제와 인류의 생존에 관한 연례 설문조사' 보고서 또는 재단 웹사이트(https://www.af-info.or.jp/en/)에서 9월 6일 오전 11시(일본 표준시 기준)부터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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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 비즈니스와이어 -- 아사히 글라스 재단(Asahi Glass Foundation)(이사장: 시마무라 타쿠야)은 1992년부터 전 세계 환경 전문가들과 함께 매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올해는 전 세계 202개국에 설문지를 발송해 130개국 1805명의 응답을 받았다. 아래는 올해 설문조사 결과의 주요 내용이다. 자세한 내용은 ‘제32차 환경 문제와 인류의 생존에 관한 연례 설문조사’ 보고서 또는 재단 웹사이트(https://www.af-info.or.jp/en/)에서 9월 6일 오전 11시(일본 표준시 기준)부터 확인할 수 있다.

· 환경위기시계(Environmental Doomsday Clock)의 시간은 2021년부터 3년 연속 반대로 돌아 2023년에는 9시 31분을 기록했다. · 전 세계의 시계 시간을 살펴보면 남미, 서유럽, 중동에서는 작년보다 10분 이상 뒤로 갔지만 멕시코, 중앙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동유럽 및 구소련에서는 20분 이상 앞으로 이동했다. · ‘기후 변화’는 2011년 이후 전 세계 응답자들이 시계의 시간을 결정할 때 가장 염두에 둔 환경 이슈였다. · 설문 결과에 따르면 탈탄소 사회 전환과 관련해 ‘정책 및 법제도’와 ‘사회 인프라(자금, 인력, 기술 및 시설)’는 ‘대중의 인식’에 비해 똑같이 진전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 세계의 문제와 관련해 ‘13. 기후 행동’ 목표가 응답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목표로 가장 많이 선택됐고, ‘1. 빈곤 퇴치’, ‘16. 평화, 정의, 강력한 제도’가 뒤를 이었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547144/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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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he Asahi Glass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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