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단체들 "방송장악 중단·'방송독립법' 조속히 처리해야"

임예진 2023. 9. 6. 16: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언론 현업단체와 시민사회단체들이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방안을 내용으로 하는 '방송독립법'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등 13개 언론 단체들은 오늘(6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이 공영방송을 장악하지 못하도록 방송3법 개정안을 이달 안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는 5만여 명의 시민들이 국민동의청원을 한 방송3법 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해, 방송·언론의 독립과 자유라는 헌법적 가치를 실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언론 현업단체와 시민사회단체들이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방안을 내용으로 하는 '방송독립법'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등 13개 언론 단체들은 오늘(6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이 공영방송을 장악하지 못하도록 방송3법 개정안을 이달 안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현행 공영방송 이사 선임제는 여당 추천 몫이 전체 이사 수의 3분의 2 가량으로 정권 장악의 도구가 되기 쉽다며 이사 추천 주체를 시청자위원회, 학계, 현업 언론단체 등으로 다양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는 5만여 명의 시민들이 국민동의청원을 한 방송3법 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해, 방송·언론의 독립과 자유라는 헌법적 가치를 실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